이제는 정말 정말 착실하게 블로깅을 해야지!
라고 하지만 얼마나 될지 모르는게 싱숭생숭한 구름마음 이랄까..
제일 최근(일요일)날 다녀온 G스타 순찰 겸 부산 순회.
안타깝게도 G스타 사진은 찍지 못했고.........................
남은건
일본식 라멘집!
이 곳이 바로 이번에 찾아간 일본식 라멘집인
삿포로 쿠마 입니다 ㅇㅂㅇ!!
(아, 근데 이런거 광고해도 되나?<-)
지하철을 타고 서면으로 가면서 중간에 잠깐 광안리해수욕장(비가 퍼붓는)에 한눈팔고, 쉴새 없이 헤메이며 체감시간 3시간 동안 걷다....
기적처럼 발동안 천리안에 저 멀리 간판이 보인 순간!!!!
"할렐루야!!!!!!!!!!!!!!!!!!!!!!!!"(주: 무교입니다.)
정말 힘들게 찾은 '곰 집'<-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골목길에서 따끈한 라면 한그릇![꺄!!]
솔직히 전날 , 라멱을 먹는 꿈을 꿨었는데... 그 뒤에 내가 한 말이
"아, 안성탕면 먹고 싶다." 라고..............
우리나라 라면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맛있어!!!!!!!!!!!!!!!!!![조금 충격;ㅁ;!]
<左 : 미소라멘, 右: 매운 미소라멘>
사실 한국사람이지만 '된장 라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된장...이라는 그런맛이 아닌 뭔가 깊은?(Deep?!) 젊은 총각들이 하는 가계라지만 38년 경력의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것 같은 깊은 맛?!!<-혼란상태
매운 미소라멘은 매운걸 못먹는 나한테는 쥐약이였지만 그래도 뭔가 끌어들이는 오묘한 맛이?!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ㅇㅂㅇb!!!
가게 내부 촬영은 못했지만, 아담하고 정겨운 분위기랄까. 그리 크지도 않아 오손도손 즐기기에 좋은 가게였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줄서서 기다리는 가게라는데, 저때는 운이 좋아서 인지 사람이 얼마 없었어요 ㅇㅂㅇ!(그래도 꾸준히 손님이 오는정도?)
그리고 이쪽은 '교자만두'!!!!
자그마니 귀엽지만 이것 또한 38년 할아버지..(중략)
라멘은 그렇다 치고 만두는 양에 비해 조금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입이 즐거운 경험이 됬죠 + ㅂ+!!
아, 정말 오랜만에 즐겁고 신선한 식사였습니다 ㅇ ㅠㅇ!!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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